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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의 버릇없는 할아버지

1916 2019/03/15 23:08







머리도 검은양반이 자기삼촌뻘 할아버지가 자리좀양보해달라는데 오히려 자기도 나이먹었다며 80대 할아버지보는앞에서 한숨쉬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