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5
2019/03/16 02:24
http://cafe.daum.net/gentlemoon/JEdG/94268
영부인이 이토록 다정하고 친근하게 느껴진 적이 있었나 싶네요.
요즘은 쑤기 여사님 사진만 봐도 괜히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영부인이 이토록 다정하고 친근하게 느껴진 적이 있었나 싶네요.
요즘은 쑤기 여사님 사진만 봐도 괜히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